보나와 사는 법 · EPISODE 19
직접 보고, 믿고 모신 코치님들
여러 선생님을 만나고, 보나와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직접 본 뒤 내린 선택. 조용빈·이현철 코치님의 경험이 강아지와 보호자의 일상 교육에 어떻게 이어지는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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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사람과 강아지가 함께 쉬고 배우는 공간. 테일즈를 구상할 때, 새로운 사업모델이라는 설렘만큼 걱정도 컸다. 그중에서도 오래 고민한 것은 함께할 코치님들이었다.
“우리 아이를 맡기는 보호자의 마음으로, 신중하게 만나보자.”
02여러 선생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어떤 경험을 쌓아왔는지, 강아지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보호자에게는 어떻게 설명하는지. 함께할 사람을 정하는 일은 서두를 수 없었다.
“우리가 함께 만들고 싶은 교육은 어떤 모습일까요?”
03그런데도 이 일을 시작할 자신이 있었던 이유는, 내가 직접 봤기 때문이다. 보나와 호흡을 맞추는 순간들, 여러 훈련을 이어가는 모습들. 지켜본 경험이 내 판단의 바탕이 됐다.
“말로 듣는 것과, 내 아이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달랐다.”
04조용빈 코치님은 탐지견 훈련소와 폭발물 탐지견 핸들러 경력이 있다. 강아지와 한 팀으로 일하는 경험은 작은 행동 변화와 집중 상태를 살피는 데 도움이 된다. 테일즈에서도 아이의 반응을 보고, 편안하게 배울 속도를 찾는 바탕이 된다.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이제 테일즈의 일상 교육으로.”
05용빈 코치님은 반려견지도사·핸들러 자격과 복종·어질리티 대회 수상 경험을 갖고 있다. 동작을 작은 단계로 나누고 신호를 일관되게 전달하는 경험은 일상 교육에도 도움이 된다. 그룹 교육과 직업체험 강사 경험은 그 방법을 보호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밑바탕이 된다.
“강아지와 호흡을 맞추고, 그 방법을 사람에게 전하는 경험.”
06이현철 코치님은 반려견 교육총괄 팀장과 반려견지도사 강사, 반려견순찰대 심사위원을 지냈다. 교육의 흐름을 설계하고 사람과 강아지의 호흡을 살피는 경험은, 지금 필요한 연습과 다음 단계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교육을 책임져온 경험을, 한 가족의 생활에 맞게.”
07현철 코치님은 반려동물행동지도사·반려견지도사·반려견 훈련사 자격과 복종대회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행동수정·그룹 교육·산책교육 강의에서 다양한 보호자를 만나온 경험은 생활 속 어려움을 함께 짚고, 집과 산책길에서 실천할 방법을 설명하는 바탕이 된다.
“일상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보호자도 이해하는 교육.”
08경력을 살피고, 직접 본 교육 장면을 떠올리고, 나눈 이야기를 다시 곱씹었다. 보나를 맡기는 내 마음과 테일즈를 찾아올 보호자의 마음을 함께 생각하며 심사숙고했다.
“이분들과라면, 우리가 바라는 교육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겠다.”
09그렇게 최종적으로 모신 분들이 조용빈·이현철 코치님이다. 여러 만남 끝에 내린 결정에는, 보나와 함께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쌓은 믿음이 있었다.
“선생님들, 테일즈를 함께 만들어가 주세요.”
10이제 그 믿음을 테일즈의 하루하루로 보여드리고 싶다. 듣고, 보고, 함께 공감하며 강아지와 보호자의 생활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 우리가 두 코치님과 함께 이어갈 약속이다.
“사람과 행복하게 살기 위한 강아지 맞춤교육, 함께하겠습니다.”
경력을 살피고, 교육을 지켜보고, 함께할 방향을 고민했습니다. 직접 보고 쌓은 믿음으로 모신 조용빈·이현철 코치님을 소개합니다.
Together, A Better Life.보호자가 들려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만화입니다. 대사와 세부 장면, 공간의 모습은 이야기 전달을 위해 각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