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와 사는 법 · EPISODE 17
사랑받던 보나, 함께 돕는 보나
엄마와 보라, 아빠의 사랑을 받던 보나가 선생님들과 꾸준히 배우며 헬퍼견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테일즈 상주견 보나의 오늘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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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오늘은 테일즈의 상주견, 보나를 조금 더 소개하려 한다. 우리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 보더콜리. 그리고 지금도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는 아이다.
“안녕하세요! 테일즈에서 함께 자라고 있는 보나예요.”
02집에서 보나는 엄마와 보라, 그리고 나에게 한껏 예쁨을 받으며 자랐다. 곁에 와서 기대기만 해도, 이름을 부르면 바라봐 주기만 해도 우리를 웃게 했다.
“보나야, 너는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
03보나에게는 보더콜리다운 호기심과 에너지가 있다. 움직임에 관심을 보이고, 함께 무언가를 할 때 눈빛이 반짝인다. 그 마음을 어떻게 즐겁게 채워줄지 우리도 배워갔다.
“아빠, 이번에는 우리 뭐 해요?”
04하지만 견종의 특징만으로 보나를 다 알 수는 없었다. 무엇을 좋아하고, 언제 조심스러워지는지. 보나를 보고 기다리며, 우리 아이만의 속도를 알아갔다.
“네 마음부터 들어볼게. 천천히 해도 괜찮아.”
05테일즈에서 보나는 현철·용빈 선생님과 꾸준히 배우고 있다. 가족에게 사랑받던 일상에, 사람들과 편안하게 함께 지내는 연습이 더해졌다.
“보나야, 오늘도 우리 함께 해보자.”
06눈을 맞추는 짧은 순간, 신호를 듣고 함께 움직이는 한 걸음. 작은 시도를 알아봐 주고 좋아하는 보상을 건네며, 보나의 배움도 조금씩 쌓여간다.
“지금 바라봐 줬구나. 잘했어, 보나!”
07선생님과 함께 기다리고 쉬는 모습은 보호자들이 교육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보나는 이렇게 여러 사람의 배움을 돕는 헬퍼견으로 성장하고 있다.
“보나와 함께, 편안하게 기다리는 순간을 살펴볼까요?”
08다른 강아지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순간에도 서로의 편안함을 먼저 살핀다. 보나의 역할도 선생님의 안내 아래, 무리하지 않고 함께할 수 있는 만큼씩 넓혀간다.
“서로 편안한 거리에서, 각자의 속도로 해봐요.”
09매일 노력한다고 매 순간 잘해야 하는 건 아니다. 보나에게도 쉬는 시간과 가족의 다정한 손길이 필요하다. 충분히 쉬고 나면, 내일 또 함께 배울 수 있으니까.
“오늘도 수고했어. 지금은 푹 쉬자, 보나야.”
10우리 집의 사랑둥이에서,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테일즈의 상주견으로. 여러분께 든든한 보나가 되기 위해 오늘도 배우고 있다. 자라나는 보나를 따뜻하게 응원해 주세요!
“저, 오늘도 성장 중이에요! 보나 많이 응원해 주세요. 🐾”
사랑받으며 자란 보나가, 이제 더 많은 이의 배움 곁에 함께합니다. 오늘도 성장 중인 보나를 응원해 주세요.
Together, A Better Life.보호자가 들려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만화입니다. 대사와 세부 장면, 공간의 모습은 이야기 전달을 위해 각색했습니다.

